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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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908 하루끼듣다~꼭,가보고싶어요 0 유난엽 47 2013-12-19
8907 내아들의 등교길 내가 책임진다!!! 0 이승호 35 2013-12-19
8906 지금도 누군가 아파하며 돌아가고 있다. 0 구본익 80 2013-12-18
8905 어디가세요 ?제가 알려드릴께요... 0 김정희 100 2013-12-18
8904 우리 어디라도 다녀올까? 0 유미경 48 2013-12-16
8903 결혼 30주년, 친정엄마가 주신 선물! 0 원영희 165 2013-12-16
8902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 0 정숙현 33 2013-12-16
8901 나에 전 재산 0 오진희 58 2013-12-16
8900 늦은 시작.. 0 배종희 54 2013-12-15
8899 우리아버님 고집은 아무도 못 말려 0 이정숙 41 2013-12-14
8898 벙어리 외삼촌 0 이호천 58 2013-12-13
8897 어머니와 먹거리 0 한현진 42 2013-12-13
8896 대기만성의 꿈을 이룬 동생에게 박수를 보내며.... 0 이은주 60 2013-12-12
8895 우리 아버님이 웃으셨어요~~ 0 박미숙 47 2013-12-12
8894 인생 1막2장 0 이순자 302 2013-12-12
8893 연말이 기대되요. 0 신창훈 66 2013-12-11
8892 고마움을 느끼는 순간.. 0 이관희 67 2013-12-11
8891 흰 눈을 보고 있노라니 0 이호천 136 2013-12-11
8890 두여자의 여행 0 황광순 46 2013-12-11
8889 가장 빛나던 우정을 지켜보면서~~ 0 박경수 56 2013-12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