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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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23 | 나이들수록 부부 뿐인 것 같네요 0 | 안진희 | 42 | 2013-12-24 | |
8922 | 독불장군 아버지 0 | 조광일 | 40 | 2013-12-24 | |
8921 | " 한번 다녀가지 않으련?" 0 | 권혜경 | 24 | 2013-12-24 | |
8920 | 섭섭 한 마음. 1 | 김병원 | 58 | 2013-12-23 | |
8919 | 미안한 선물 0 | 박철영 | 62 | 2013-12-23 | |
8918 | 할머니가 떠나시고난 뒤... 0 | 이관희 | 37 | 2013-12-23 | |
8917 | 용필아! 반갑고 고맙다 0 | 이호천 | 44 | 2013-12-23 | |
8916 | 나눔과 베품은 영원한 행복의 길 0 | 김화영 | 37 | 2013-12-23 | |
8915 | 사랑이가득 담긴 아버지의 검정 봉따리 0 | 송삼숙 | 33 | 2013-12-23 | |
8914 | 겨울 그리고 어머니 0 | 임채균 | 48 | 2013-12-23 | |
8913 | 긴긴 겨울밤 어머니표 간식 0 | 이태수 | 47 | 2013-12-22 | |
8912 | 딸아이의 사춘기를 준비하며.. 0 | 김지연 | 69 | 2013-12-21 | |
8911 | 평택에서 대구를 생각한다 0 | 김태흥 | 42 | 2013-12-20 | |
8910 | 잘 참아왔다... 0 | 최헌관 | 36 | 2013-12-20 | |
8909 | 작은행복에 감사하는 마음 0 | 김현숙 | 65 | 2013-12-20 | |
8908 | 하루끼듣다~꼭,가보고싶어요 0 | 유난엽 | 47 | 2013-12-19 | |
8907 | 내아들의 등교길 내가 책임진다!!! 0 | 이승호 | 35 | 2013-12-19 | |
8906 | 지금도 누군가 아파하며 돌아가고 있다. 0 | 구본익 | 80 | 2013-12-18 | |
8905 | 어디가세요 ?제가 알려드릴께요... 0 | 김정희 | 100 | 2013-12-18 | |
8904 | 우리 어디라도 다녀올까? 0 | 유미경 | 48 | 2013-12-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