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948 가족의 의미 0 송순애 325 2014-01-03
8947 사장님은 멋쟁이 0 전윤경 73 2014-01-03
8946 한 생명 0 조은영 54 2014-01-02
8945 멋쟁이 할머니 0 김애란 70 2014-01-02
8944 부부의 정 0 김잠득 71 2014-01-02
8943 일탈 - 정동진 해맞이 0 이영도 82 2014-01-01
8942 새해에는 행복해 지렵니다 0 김병순 67 2014-01-01
8941 냄새 나는 그 아이의 미소 0 조강일 71 2014-01-01
8940 새해아침풍경 0 노현숙 104 2014-01-01
8939 2014년도 힘찬 말처럼 열심히 뛰어 봅시다..... 0 수 선 화 98 2014-01-01
8938 한 해가 갑니다...버리고만 싶은 이시간. 0 박봉우 64 2013-12-31
8937 올케언니힘내세요 0 김경윤 71 2013-12-31
8936 새해를 맞으며... 남편에게 0 신성숙 110 2013-12-31
8935 한해를 보내며 0 염태화 66 2013-12-30
8934 제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... 0 허소희 52 2013-12-29
8933 올 한해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했습니다... 0 조영란 105 2013-12-29
8932 올한해 친구와의 우정을 뒤돌아 보면서 0 서종채 87 2013-12-29
8931 ♣ 향 수 ♣ 3 158 2013-12-28
8930 할아버지와 내복 0 이형 64 2013-12-27
8929 치아(이빨) 빠진날! 0 이은영 56 2013-12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