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| 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8965 | 아픔이 담긴 녹음테이프 0 | 이훈희 | 63 | 2014-01-10 | |
| 8964 | 오빠! 미안해요, 그리고 아주 많이 사랑해요 0 | 이영희 | 92 | 2014-01-10 | |
| 8963 | 매일 개를안고 길가에 나와 계시는 할머니 0 | 장희숙 | 96 | 2014-01-09 | |
| 8962 | 모두가 같은 엄마 마음 0 | 김화영 | 108 | 2014-01-09 | |
| 8961 | 진정한 봉사........ 0 | 정인경 | 81 | 2014-01-09 | |
| 8960 | 고모 0 | JOHN | 58 | 2014-01-08 | |
| 8959 | 우리남편!삼십년 직장생활 오늘 졸업입니다... 0 | 유경란 | 56 | 2014-01-08 | |
| 8958 | 보고싶은 아버지 0 | 이성희 | 69 | 2014-01-07 | |
| 8957 | 고마워 하는 친구에게 0 | 옹점숙 | 80 | 2014-01-07 | |
| 8956 | 미운정..고운정 0 | 오진희 | 95 | 2014-01-07 | |
| 8955 | 아들같은 아버지, 아버지 같은 아들. . . 0 | 오정인 | 67 | 2014-01-06 | |
| 8954 | 내 마음속 DMZ 0 | 이재훈 | 104 | 2014-01-06 | |
| 8953 | 추억이 되어버린... 0 | 이현주 | 115 | 2014-01-05 | |
| 8952 |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의미.... 0 | 위수지 | 112 | 2014-01-04 | |
| 8951 | 시작을 거창하지 않게 .... 0 | 최인숙 | 62 | 2014-01-03 | |
| 8950 | 우리딸 이야기.. 0 | 이호천 | 67 | 2014-01-03 | |
| 8949 | 자전거 타며 듣다 차를 타며 들어도 좋은 방송입니다 0 | 이준호 | 46 | 2014-01-03 | |
| 8948 | 가족의 의미 0 | 송순애 | 325 | 2014-01-03 | |
| 8947 | 사장님은 멋쟁이 0 | 전윤경 | 73 | 2014-01-03 | |
| 8946 | 한 생명 0 | 조은영 | 54 | 2014-01-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