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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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025 전화 신호음 너머에서 두근두근거렸던..... 0 김보균 101 2014-02-04
9024 시계의 추억...... 0 박옥자 99 2014-02-04
9023 흰머리 너무 많이 뽑으면 안되는데... 0 노 경희 163 2014-02-04
9022 부모님 감사했습니다. 0 이호천 110 2014-02-04
9021 난방비가 무서운 날씨입니다. 0 이희정 53 2014-02-04
9020 부끄러운 맘 0 애미 66 2014-02-04
9019 딸의눈물 0 박영순 56 2014-02-04
9018 택배를 기다리며.. 0 엄정애 68 2014-02-04
9017 고마운 인연에 감사, 6 윤 동 례 155 2014-02-03
9016 행복했던 설날 아침 1 정근희 125 2014-02-01
9015 어머니의 간절한 새해 소망 0 장육 88 2014-02-01
9014 설날에 층간 소음 해결...^^* 0 김범진 321 2014-02-01
9013 아내의 깊은 뜻 0 조강일 80 2014-01-30
9012 복주머니 0 김미라 90 2014-01-29
9011 아버님...^^* 1 박영희 114 2014-01-29
9010 남편은 아내편 0 신종윤 86 2014-01-28
9009 친구야! 날 받아주렴... 0 허소희 69 2014-01-26
9008 카투사와 함께한 명절 0 이성연 80 2014-01-26
9007 유년의 설 0 이미희 87 2014-01-26
9006 육주기 추도의 날에 0 김신옥 55 2014-01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