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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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65 | 신기한 일 0 | 김다연 | 198 | 2014-02-25 | |
9064 | 어느교사의 생각 0 | 이호천 | 87 | 2014-02-25 | |
9063 | 아르헨티나에 있는 아들에게 0 | 최영희 | 80 | 2014-02-24 | |
9062 | 네에... 0 | 김순자 | 80 | 2014-02-24 | |
9061 | 티비를 보다가 0 | 조유상 | 56 | 2014-02-24 | |
9060 | 결혼을 준비하는 딸에게 주는 엄마의 선물 0 | 황경희 | 128 | 2014-02-23 | |
9059 | 부모가 된지 6년째 입니다 0 | 박만희 | 50 | 2014-02-23 | |
9058 | 따뜻한 봄에 커피한잔의 우연한 만남 0 | 장희숙 | 81 | 2014-02-21 | |
9057 | 나는 뒤가 궁금하다 0 | 엄정애 | 79 | 2014-02-20 | |
9056 |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0 | 정영봉 | 121 | 2014-02-17 | |
9055 | 성장하는 아들 0 | 착희 | 89 | 2014-02-17 | |
9054 | 봄햇살과 동동주 0 | 이현숙 | 75 | 2014-02-17 | |
9053 | 새내기 대학생 화이팅! 0 | 이순자 | 71 | 2014-02-17 | |
9052 | 아름다운 우정이 영원하기를..... 0 | 김화영 | 67 | 2014-02-16 | |
9051 | 편할때도 있구나... 0 | 김병원 | 80 | 2014-02-16 | |
9050 | 언니. 여행 잘 다녀와.. 0 | 한소영 | 94 | 2014-02-15 | |
9049 | 우리 아부지.. 0 | 오진희 | 69 | 2014-02-14 | |
9048 | 그리운 하얀머리 소녀님 0 | 김학오 | 64 | 2014-02-13 | |
9047 | 세월이 흐르면서 더... 0 | 김순자 | 83 | 2014-02-12 | |
9046 | 아줌마 이야기 0 | 이성연 | 82 | 2014-02-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