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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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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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085 좋은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0 윤도식 94 2014-03-10
9084 사내 커풀의 탄생 0 조수미 52 2014-03-07
9083 기차를 타고 0 서월금 78 2014-03-07
9082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들의 소중함 0 신유진 59 2014-03-06
9081 십년만의 만남 0 김유미 60 2014-03-05
9080 부모님과의 여행을 다녀오면서..... 0 김효태 271 2014-03-05
9079 새내기 선생님이 된 딸에게 0 염태화 81 2014-03-04
9078 붕어빵 효도 0 신재영 76 2014-03-03
9077 입학식날의 추억 0 이미희 86 2014-03-03
9076 오늘 방송에서 나온 부부 사연 중복 사연 같네요 1 김재민 219 2014-03-02
9075 질투인지 자책인지... 0 걱정남 71 2014-03-01
9074 행복한 세상~ 0 고윤미 125 2014-02-28
9073 아빠와 딸 0 김영대 82 2014-02-27
9072 게으른 봄맞이 0 김영희 94 2014-02-27
9071 신(새로운) 시네마 천국 0 조강일 67 2014-02-27
9070 불효하는 마음 2 김은아 141 2014-02-26
9069 말괄량이 삐삐 소녀같은 언니 0 신미라 87 2014-02-26
9068 남편에 작업신발 1 오진희 121 2014-02-26
9067 조카의 졸업식 0 박화순 58 2014-02-26
9066 딸같은 며느리가 되렴.. 4 다알리아 116 2014-02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