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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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45 | 누가 여자의 마음을 갈대라고 하였던가!............. 0 | 수선화 | 385 | 2014-04-05 | |
9144 | 그 밥 한그릇 0 | 권영현 | 272 | 2014-04-04 | |
9143 | 조팝꽃이 핀 공원 풍경 0 | 진경숙 | 472 | 2014-04-04 | |
9142 | 참견왕 엄마가 그립네요 0 | 서종채 | 209 | 2014-04-03 | |
9141 | 친정 0 | 엄정애 | 230 | 2014-04-03 | |
9140 | 네게 줄수 있는 것 0 | 권민숙 | 187 | 2014-04-03 | |
9139 | 향수를 느끼게 하는 한옥 마을을 방문하며 0 | 전수진 | 240 | 2014-04-03 | |
9138 | 아버님과의 점심 데이트 0 | 최달님 | 175 | 2014-04-03 | |
9137 | 추억의 통로 0 | 신유진 | 161 | 2014-04-02 | |
9136 | 작은엄마 화이팅... 0 | 봄이 | 295 | 2014-04-01 | |
9135 | 양가 부모님을모시고 봄꽃구경 나들이 가려고 하던날 0 | 장희숙 | 239 | 2014-03-31 | |
9134 | 아~어머님 0 | 박화순 | 134 | 2014-03-31 | |
9133 | 그 봄날의 쑥개떡 0 | 변광열 | 299 | 2014-03-30 | |
9132 | 파리의 인연... 0 | 김보균 | 124 | 2014-03-28 | |
9131 | 한식을 즈음해서.... 2 | 정인경 | 186 | 2014-03-28 | |
9130 | 가난의 한 자락에서의 감사 0 | 조건 | 116 | 2014-03-27 | |
9129 | 친정 아버지 0 | 김명현 | 121 | 2014-03-27 | |
9128 | 남편의 잃어버린 환상을 찾아 0 | 이미선 | 128 | 2014-03-26 | |
9127 | 미국 여행길에서 만난 어느 부부 이야기 (배려) 0 | 이주화 | 155 | 2014-03-26 | |
9126 | 마음의 색깔 0 | 김순자 | 119 | 2014-03-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