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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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205 알뜰장터 0 남정순 125 2014-05-03
9204 군대가면 축구만 하고 오는줄 아니? 0 정복숙 180 2014-05-03
9203 언니 힘내~!! 0 황현숙 147 2014-05-02
9202 60살 딸 걱정하시는 장모님 0 윤순필 399 2014-05-01
9201 맘을 다시금 다잡아 봅니다. 0 기벤란트 150 2014-04-30
9200 20여분의 악몽같은 시간 0 이현주 165 2014-04-29
9199 울 모친 1 김미옥 188 2014-04-29
9198 오라버니 홧팅~! 0 박화순 227 2014-04-29
9197 나의 천사 0 정태연 163 2014-04-28
9196 고맙다 0 조재형 136 2014-04-28
9195 5분 먼져 공부하는 엄마 ~ 0 이미영 237 2014-04-28
9194 제 월급이 아니었습니다. 0 하현웅 182 2014-04-28
9193 안산분향소를 다녀온 후기 0 이성진 465 2014-04-27
9192 작은 위로가 큰 힘이 될텐데.... 0 신정자 397 2014-04-27
9191 부끄러운 할머니 0 김병원 263 2014-04-25
9190 가족의 소중함, 그리고 부모님들의 사랑...... 0 김민재 355 2014-04-24
9189 당신은 혼자가 안임니다 0 이민자 210 2014-04-23
9188 진도 앞바다를 기억하며,, 0 한상희 376 2014-04-23
9187 길잃은 개구장이 0 윤도식 295 2014-04-23
9186 어머니, 아버님 참으로 보고싶습니다 0 김분순 159 2014-04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