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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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225 부부로 산다는 거 0 이영심 156 2014-05-11
9224 본인보다 자식이 우선인 우리 어머님! 1 이혜진 164 2014-05-11
9223 육아에 정답이 있을까요? 0 정은정 78 2014-05-11
9222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0 들꽃바라기 104 2014-05-10
9221 남의 일 0 엄정애 121 2014-05-10
9220 당신이 계셔 행복함니다 0 이민자 166 2014-05-09
9219 지금 내 모습은... 0 이동일 114 2014-05-09
9218 아들도 커가며 어른이 돼가지만 엄마인 저는 아들을 키우며 점점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 같습니 0 임승희 289 2014-05-08
9217 참 고마운 당신 !! 0 김경윤 176 2014-05-08
9216 어머니 회상 1 이호천 157 2014-05-08
9215 어머니의 배낭 0 이미영 190 2014-05-08
9214 매일 매일이 어버이 날 0 황태영 162 2014-05-08
9213 아들에게 받은 편지 0 이순자 222 2014-05-08
9212 고향의 봄 0 임채광 168 2014-05-07
9211 치사랑 1 이미희 193 2014-05-07
9210 지금 이순간. 0 김점님 114 2014-05-07
9209 갱생... 0 김남식 100 2014-05-07
9208 육아휴직을 마치며 0 한우정 102 2014-05-06
9207 남편의 차~ 0 오진숙 233 2014-05-05
9206 헬스 0 최정자 187 2014-05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