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284 5월28일당첨 0 홍춘옥 133 2014-06-04
9283 어제까지 몰랐다 0 김희순 207 2014-06-04
9282 이 여름에 배 한상자 0 강복신 179 2014-06-03
9281 할머니 고추장 감사드립니다. 0 강복신 123 2014-06-03
9280 할머니의 향기 0 이미희 367 2014-06-03
9279 부모님의 사랑은 하늘같아서... 0 이은영 340 2014-06-02
9278 정직한 세상을 꿈꿔봅니다. 0 김화영 190 2014-06-02
9277 엄마손맛이 그리운 술빵과 김치국밥 0 장희숙 460 2014-06-01
9276 고마운 정육점 아주머니.. 0 강미경 236 2014-06-01
9275 진화하는 요즘 세상 0 조원태 138 2014-06-01
9274 참 좋은 인연 입니다 0 김병순 292 2014-05-31
9273 병원 0 최정자 89 2014-05-31
9272 뱁새가 황새 쫒아가려니.... 0 정숙 230 2014-05-29
9271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해요. 0 변규도 187 2014-05-28
9270 이젠 선택할때가 되었어 0 정은영 115 2014-05-28
9269 조카를 돌보며. 0 조상도 209 2014-05-27
9268 그래, 엄마 마음이야 0 마틸다 202 2014-05-27
9267 변해버린 집 0 천희자 109 2014-05-27
9266 어머님을 생각하면 저는 참으로 불효자식 입니다. 0 이황배 237 2014-05-25
9265 추억에 감 0 이민자 248 2014-05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