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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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24 | 희망의 빛 0 | 염태화 | 71 | 2014-06-21 | |
9323 | 페인트 훈장 달던 날 0 | 서종채 | 375 | 2014-06-21 | |
9322 | 부모님에게 칭찬받고 싶어요. 0 | 신창훈 | 166 | 2014-06-20 | |
9321 | 94세 엄마의 기도 0 | 내일도 행복 | 178 | 2014-06-20 | |
9320 | 조카 군입대 하던 날 0 | 김봉자 | 423 | 2014-06-18 | |
9319 | 조건 없는 사랑 0 | 이주화 | 238 | 2014-06-18 | |
9318 | 나의 군대생활 이야기(1) 0 | 강세환 | 257 | 2014-06-18 | |
9317 | 다시한번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. 0 | 송창희 | 88 | 2014-06-17 | |
9316 | 끊어 지지 않은 인연 0 | 이호천 | 114 | 2014-06-17 | |
9315 | 부모님의 정갈한 향기 0 | 김화영 | 128 | 2014-06-16 | |
9314 | 장모님의 손마디 0 | 윤순필 | 332 | 2014-06-16 | |
9313 | 아버지께서 만들어주셨던 나무의자 0 | 안용주 | 431 | 2014-06-16 | |
9312 | 자췻방의 추억 1 | 이승오 | 274 | 2014-06-16 | |
9311 | 내면의 아름다움 0 | 신경희 | 127 | 2014-06-16 | |
9310 | 아픔은 함께 나누렴 0 | 김경윤 | 177 | 2014-06-14 | |
9309 | 친구가 좋으니 나도 좋구나, 0 | 윤 동 례 | 275 | 2014-06-14 | |
9308 | 엄마의 이름 되찾아주기... 0 | 달과6펜스 | 172 | 2014-06-13 | |
9307 | 나의 오른팔이 되어준 남편 0 | 백영기 | 296 | 2014-06-12 | |
9306 | 그리운 기침소리 0 | 민미향 | 224 | 2014-06-12 | |
9305 | 인연 0 | 문숙자 | 119 | 2014-06-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