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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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404 함께. 0 배종희 94 2014-07-23
9403 쬐끄만게..보는눈은 있어서 0 쿨가이 144 2014-07-22
9402 행복의 문자메시지 0 임향숙 146 2014-07-22
9401 따뜻한 휴가가 될 거 같습니다. ^^ 0 강지연 259 2014-07-21
9400 아픈 시간을 겪으면서... 0 정인복 242 2014-07-21
9399 고향 무녀도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남편에게 드리는 글 0 박경순 614 2014-07-21
9398 전화안부가 다는 아니었네요 0 조연주 196 2014-07-20
9397 세상에 이런일도 있네요. 1 붉은노을 191 2014-07-19
9396 추억의 먹거리 누룽지 0 서종채 344 2014-07-19
9395 추억속의 한페이지 0 신정자 237 2014-07-18
9394 놓치지 말아야 할... 0 예비엄마 152 2014-07-18
9393 복날의 행복 0 이미희 174 2014-07-18
9392 거룩한 희생을 보면서 0 이호천 290 2014-07-18
9391 나약해진 아버지.. 0 대통 104 2014-07-18
9390 비오는 날! 그 뽀송뽀송한 행복 0 노화순 221 2014-07-17
9389 testtest 0 오현지 89 2014-07-17
9388 어머니가 싸주신 흰밥 도시락 0 조수미 296 2014-07-17
9387 내 삶의 작은배려... 0 레이몬 306 2014-07-17
9386 자녀교육의 비법은? 0 박정옥 160 2014-07-16
9385 다시 시작하는거야. 0 김슬비 141 2014-07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