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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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42 | 아버님의 사랑 0 | 이명숙 | 217 | 2014-08-05 | |
9441 | 삶에 있어 소중한 것들 0 | 김순남 | 172 | 2014-08-05 | |
9440 | 내 인생에 박수 치고 난뒤 ..... 4 | 박필규 | 324 | 2014-08-05 | |
9439 | 길러 나누는 재미 0 | 이행복 | 153 | 2014-08-05 | |
9438 | 고향을 다녀와서 0 | 김석현 | 173 | 2014-08-04 | |
9437 | 남편이 내게 준 3일간의 휴가 0 | 김외순 | 330 | 2014-08-03 | |
9436 | 여든 아홉 아버지 0 | 양귀엽 | 378 | 2014-08-03 | |
9435 | 여인의 꿈과 닮은 이 계절 ^^ 0 | 김화영 | 408 | 2014-08-02 | |
9434 | 시부모님의 눈높이 0 | 위소영 | 382 | 2014-08-02 | |
9433 | 사장님 맞습니다. 0 | 신유진 | 289 | 2014-08-01 | |
9432 | 사랑 그 흔한 이름 1 | 박종미 | 383 | 2014-08-01 | |
9431 | 아파도 아프지 않는 이름 어머니... 0 | 박봉우 | 130 | 2014-08-01 | |
9430 | 달력...그리고 어머니. 0 | 배종희 | 161 | 2014-07-29 | |
9429 | 여름날의 추억 0 | 이미희 | 238 | 2014-07-29 | |
9428 | 숫덩이로변한 삼계탕 0 | 손외숙 | 404 | 2014-07-29 | |
9427 | 어머니의 선택 0 | 조수미 | 191 | 2014-07-29 | |
9426 | 강산은 변해도 우리 삼남매는 변하지 말아야되는데,,, 0 | 김수경 | 286 | 2014-07-28 | |
9425 |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~ 0 | 우리함께 | 498 | 2014-07-28 | |
9424 | 아버지의 전용부채~ 0 | 송양근 | 186 | 2014-07-28 | |
9423 | 나를 대접하는 일 0 | 유연숙 | 407 | 2014-07-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