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542 나의 자매 0 김남식 278 2014-09-11
9541 인생 1 이은순 290 2014-09-10
9540 술익어 가는 냄새 0 이미미 246 2014-09-10
9539 남편들도 명절후휴증이 온답니다. 0 임우태 244 2014-09-10
9538 그곳에 가면 고향냄새가 난답니다 0 신정자 242 2014-09-10
9537 마을입구까지 나오신............ 0 이윤화 148 2014-09-08
9536 소중한 반쪽 0 손민 183 2014-09-07
9535 가을의 전설 귀뜨라미..."친 환경"(내 삶의 길목에서) 2 홍덕명 476 2014-09-07
9534 나눔 1 김영대 102 2014-09-07
9533 추석과 주머니 3 홍경석 186 2014-09-05
9532 실버트레인/부득이하게 이곳에 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0 박무궁 164 2014-09-04
9531 추석을 앞두고 ......... 0 백영기 93 2014-09-04
9530 가을향기나는 추석명절 0 김동주 261 2014-09-04
9529 익숙하다는건. 0 김태인 130 2014-09-03
9528 따뜻한 전화 한통화 어떨까요? 0 김화영 187 2014-09-03
9527 할머니와 꿈 0 장해경 540 2014-09-03
9526 세상이 너무 좋아졌어요... 0 안종욱 120 2014-09-03
9525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 0 노구경 70 2014-09-02
9524 딸아이의 한마디에 웃음꽃이 핀 밥상 0 달빛소나타 136 2014-09-02
9523 나쁜일은 정말 손잡고 오나 봅니다 0 손외숙 1214 2014-09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