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582 가사일이 이렇게 힘들줄이야~ 0 이동섭 131 2014-09-25
9581 딸이 결혼합니다 0 박영순 136 2014-09-25
9580 남편의 사이버교육... 0 장옥향 151 2014-09-25
9579 저 이러고 살아요 ㅠㅠ 0 최정일 96 2014-09-25
9578 나의 하루 0 김미양 80 2014-09-24
9577 나에겐 너무 어려운일 1 오진희 107 2014-09-23
9576 정말 짐이되긴 싫은데 0 손외숙 146 2014-09-23
9575 가을골목길 모퉁이에 보이는 조그만 추억의 불빛 0 박선희 218 2014-09-22
9574 걸렸구나... 코감기 0 김범진 132 2014-09-22
9573 보물상자를 싣고 ~~가을 을 듬뿍 담고~ 3 김현숙 344 2014-09-22
9572 아들 하나 생겨서 참 좋습니다. 3 다알리아 141 2014-09-22
9571 영화를 보다가... 0 강세은 88 2014-09-21
9570 의자 0 서월금 107 2014-09-21
9569 12년지기 짝에게 보내는 가을편지~! 0 Love YUNA 140 2014-09-21
9568 졸업앨범 찍는 딸아이를 보며... 0 임현미 230 2014-09-20
9567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 언제 빚 갚니? 0 홍경석 239 2014-09-19
9566 행복한 하루 0 조은비 162 2014-09-19
9565 나의 옥편 우리아빠... 1 유주연 246 2014-09-19
9564 남편의 고백 0 최진식 141 2014-09-19
9563 그런게 아니였는데.. 0 신동형 106 2014-09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