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602 착한 큰딸 자랑이요 0 조혜진 58 2014-10-01
9601 늦은 반성 0 장규 69 2014-10-01
9600 늙는 다는 것은.... 0 김순자 83 2014-10-01
9599 아빠를 닮을 수 있을까? 0 홍재영 86 2014-09-29
9598 마흔아홉 해 만에 하게 된 산행. 0 이순자 80 2014-09-29
9597 오늘이 그날이라네요. 0 정은영 80 2014-09-29
9596 포대기와 유모차 0 조강일 69 2014-09-29
9595 진주의 탄생을 아시나요? 0 신영애 80 2014-09-29
9594 자, 웃어요~~김~치 0 풍경 86 2014-09-29
9593 사고의 자유로움이라니 0 김태인 113 2014-09-29
9592 힘을 합쳐서~~~ 0 최정일 64 2014-09-29
9591 호르몬 탓? 자질 탓? 0 아픈맘 90 2014-09-26
9590 엄마의 미술 수업 0 김지연 87 2014-09-26
9589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~~ 0 이영숙 189 2014-09-25
9588 큰이모와 화장품 그리고 아버지 0 안연수 113 2014-09-25
9587 시월을 기다리며 0 시월 97 2014-09-25
9586 해양경찰로 살아가기 0 황윤하 76 2014-09-25
9585 파란하늘과 코스모스길.... 0 강옥실 130 2014-09-25
9584 중학교 친구들과 함께 0 옹점숙 225 2014-09-25
9583 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하면서... 0 이태승 80 2014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