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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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640 사랑에 대한 짧은 생각... 0 김혜진 78 2014-10-17
9639 가족이 재산이다 0 장영미 62 2014-10-16
9638 아들손은 마법의 손 0 손외숙 41 2014-10-16
9637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. 0 김경윤 49 2014-10-16
9636 사랑하는 아들을 군에 보내며 0 양재석 58 2014-10-16
9635 진정한 중년의 비애 0 김윤상 131 2014-10-16
9634 행복으로 향하는 길 0 김회선 74 2014-10-15
9633 10월 15일 결혼기념일 0 고윤미 59 2014-10-15
9632 남자친구가 외국으로 장기 출장을 가게 되었어요. 0 박선하 51 2014-10-14
9631 자매의 굴욕 0 손외숙 70 2014-10-14
9630 털털한남편.. 결벽증아내.. 0 김경희 48 2014-10-14
9629 진정한 쉼 그리고 일. 0 배종희 64 2014-10-14
9628 혼자서 성큼성큼 0 주경심 69 2014-10-13
9627 전시회 & 신청곡 0 니나 42 2014-10-13
9626 태풍도 사랑을 이길수 없어~~ 1 김현숙 103 2014-10-13
9625 어머니의 문자 0 인상욱 74 2014-10-13
9624 마른다섯번째 가을에 다섯번째 가을이 함께합니다. 0 윤도식 96 2014-10-11
9623 시어머니와 남편 사이~ 0 김세희 79 2014-10-11
9622 가슴따뜻한 부모님 0 조은영 81 2014-10-11
9621 그렇게 엄마가 되어간다. 0 서경아 109 2014-10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