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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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660 `남의 눈을 속이다는건 자신도 속이는거란다..' 0 박혜정 61 2014-10-25
9659 시어머니의 마지막 마음 0 양귀엽 57 2014-10-25
9658 시월의 마지막밤을 뜻하지안은 선물에 감사하며. 0 김철운 55 2014-10-24
9657 장모님을 생각하니 0 조진관 81 2014-10-23
9656 그래도 살만 하다! 0 서지인 69 2014-10-21
9655 기회가 생기길.. 0 아자아자! 71 2014-10-21
9654 가을을 닮다... 0 김태욱 92 2014-10-21
9653 5분의착각 5분의행복 아니 그이상의행복과 감사~~ 0 심순자 117 2014-10-20
9652 음울 (Spleen) - 샤를 보들레르 (Charles Baudelaire) 0 안광훈 157 2014-10-20
9651 치매 0 정홍경 96 2014-10-20
9650 3 대가함께한 유럽여헹 0 윤채영 92 2014-10-20
9649 "내 삶의 길목에서" 사연이 채택 됬습니다. 2 김윤상 157 2014-10-20
9648 혼자하는여행 0 장해경 81 2014-10-20
9647 채택됐습니다. 0 김윤상 86 2014-10-19
9646 올 가을엔 0 엄마라는 이름으로 72 2014-10-19
9645 똥꼬 바보 할머니와 예쁜 또리 0 김순의 84 2014-10-19
9644 다시 울려퍼진 기타선율 0 박화순 58 2014-10-18
9643 상견례를 하루 앞두고 0 이은주 88 2014-10-17
9642 초기 치매 아버지 0 김범진 55 2014-10-17
9641 아버지의 선물 0 이남순 42 2014-10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