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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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680 생각지도 않았는데 0 옹점숙 75 2014-11-04
9679 우거지와 시래기 0 이인균 92 2014-11-04
9678 부모의 마음을 조금 알것 같습니다. 0 임병준 56 2014-11-03
9677 선물 당첨돼서 주소 이름 올립니다. 0 정영수 59 2014-11-03
9676 엄마 죄송해요~~ 0 양민희 78 2014-11-02
9675 내삶의 길목에서... 0 이경화 123 2014-11-02
9674 처음 가본 음악다방 0 윤정식 73 2014-11-02
9673 어머니와 맛집에 갔다와서 1 김범진 91 2014-10-31
9672 면접 0 모명숙 90 2014-10-31
9671 아들아 너를 믿고 무진장 사랑한다 7 김경희 107 2014-10-31
9670 손녀와 앨범속 나의 아버지 0 모택선 106 2014-10-30
9669 너 참 이쁘구나!!!! 0 정수경 61 2014-10-29
9668 꿈을 꿉니다. 0 김태욱 63 2014-10-29
9667 50인 딸과 80이 되는 엄마 1 고선숙 93 2014-10-28
9666 토끼 이야기 0 이경희 66 2014-10-27
9665 바람 맞은날 0 노 경희 73 2014-10-27
9664 부부동반 단풍구경.... 0 유미경 84 2014-10-27
9663 엄마 죄송했어요 ㅠ 0 최정일 65 2014-10-27
9662 엄마가 걱정할까봐... 0 오진희 49 2014-10-26
9661 남편이 삐졌네요 0 김은아 68 2014-10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