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700 는개비 내리는 소똥령 0 wisdom 84 2014-11-10
9699 우리 하루랑(강아지)~~ 0 정호루 38 2014-11-10
9698 결혼 기념일을 맞이 하면서 0 서종채 43 2014-11-10
9697 올가을 식구들의 호된감기로 잃었던 입맛을 되돌려준 그것 0 장희숙 62 2014-11-09
9696 감사합니다^^ 0 양민희 68 2014-11-08
9695 힘을 주세요 1 현혜선 86 2014-11-08
9694 다행이다 0 함진희 47 2014-11-08
9693 어린시절 추억의 하교길... 4 최재준 129 2014-11-07
9692 여보! 당신을 응원합니다. 1 이영희 69 2014-11-07
9691 건강검진 하던날 0 다알리아 52 2014-11-07
9690 다름을 알아가는것 ~ 0 이경춘 70 2014-11-06
9689 미안하다.. 0 김영대 42 2014-11-06
9688 친정엄마 0 김복주 61 2014-11-06
9687 친구들과 함께 늙어간다는 것... 0 윤일옥 59 2014-11-05
9686 사랑한다 내 아들아~ 0 김화영 42 2014-11-05
9685 이사 하고나서... 0 위소영 53 2014-11-05
9684 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사돈이모 0 윤 동 례 72 2014-11-05
9683 느리게 사는것. 0 김슬비 65 2014-11-04
9682 바람 불어 따뜻한 날 0 김정아 88 2014-11-04
9681 우리 아부지는. 0 최윤미 49 2014-11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