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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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720 선생님 어디 아파요? 헐!!! 0 김선정 50 2014-11-17
9719 남편의 마음 0 백영기 48 2014-11-17
9718 생일선물 0 신종윤 38 2014-11-17
9717 이제야~ 2 유진영 84 2014-11-16
9716 중년의 아줌마가 되었어요?~~ 0 김경희 65 2014-11-15
9715 가슴이 시린날 0 윤종만 76 2014-11-15
9714 진정..."행복한 대화" ㅠㅠ 0 김용희 90 2014-11-14
9713 우연히 만난 친구.. 0 황현숙 83 2014-11-14
9712 사랑하는 아들에게 0 이정숙 49 2014-11-14
9711 행복지킴이 0 김금철 56 2014-11-13
9710 우리 아랫집 할머니 0 최영희 64 2014-11-13
9709 3번의 수능.그리고 아무것도... 0 배종희 57 2014-11-13
9708 동생에게 멀리 띄우는 글 0 한상희 60 2014-11-12
9707 국가대표 유수민 0 김미옥 57 2014-11-12
9706 수험생들 모두 힘내세요. 0 문숙자 47 2014-11-12
9705 아내의 여행 0 박광재 74 2014-11-11
9704 수능일을 앞두고... 0 조항숙(수선화) 129 2014-11-11
9703 사랑하는 엄마 0 김경윤 56 2014-11-11
9702 되면... 3 주경심 115 2014-11-11
9701 오늘도 핸들을 잡고.. 0 배종희 56 2014-1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