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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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40 | 전동차 안의 풍경 0 | 정세교 | 43 | 2014-11-25 | |
9739 | 애잖은 사랑~~ 0 | 이경옥 | 66 | 2014-11-25 | |
9738 | 한 통의 전화 0 | 찬찬맘 | 45 | 2014-11-25 | |
9737 | 2년 반 만의 재회 0 | 김희선 | 43 | 2014-11-25 | |
9736 | 엄마를 마음 아프게만했던 못난딸 0 | 장희숙 | 68 | 2014-11-24 | |
9735 | 미리 준비해본다. 0 | 배종희 | 50 | 2014-11-24 | |
9734 | 아들의 연애고민 0 | 김민재 | 53 | 2014-11-24 | |
9733 | 효도란..... 0 | 백승희 | 47 | 2014-11-23 | |
9732 | 중년의 남자된 조카, 0 | 윤 동 례 | 64 | 2014-11-23 | |
9731 | 관절염이 주는 깨달음 0 | 강보영 | 67 | 2014-11-22 | |
9730 | 당신의 귀한시간 0 | 김희순 | 75 | 2014-11-21 | |
9729 | 행복하니? 행복해야해 0 | 누나야 | 62 | 2014-11-20 | |
9728 | 집에 있는 딸들이 너무 보고싶어요. 0 | 변규도 | 51 | 2014-11-20 | |
9727 | 그리운 학부모님 0 | 이호천 | 45 | 2014-11-20 | |
9726 | 끝없는 엄마의 사랑 0 | 장수미 | 73 | 2014-11-19 | |
9725 | 물에 잠긴 내고향 ~~ 0 | 이영숙 | 60 | 2014-11-19 | |
9724 | 엄마께 처음으로 염색 해드린 날 0 | 김남원 | 53 | 2014-11-19 | |
9723 | 엄마와의 여행.. 0 | 윤유정 | 96 | 2014-11-19 | |
9722 | 할머니, 나의 할머니 0 | 김도현 | 77 | 2014-11-18 | |
9721 | 오늘의 고백... 0 | 공현섭 | 113 | 2014-11-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