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760 방과후 발표회 0 손민 44 2014-12-03
9759 오늘은 저의 마흔번째 생일입니다 0 이경일 81 2014-12-03
9758 오래된 겨울 0 윤도식 59 2014-12-02
9757 14살 아이와 구세군 냄비 0 김선미 44 2014-12-02
9756 미역국 1 민영기 103 2014-12-02
9755 거지재근이의 죽음 0 오진엽 49 2014-12-02
9754 자식사랑하는 부모마음을.. 0 최미숙 49 2014-12-01
9753 시부모님과 시고모님들과 함께한 여행^^ 0 김경미 46 2014-12-01
9752 유구무언^^ 0 바위솔 51 2014-12-01
9751 살며 사랑하며 0 윤미 52 2014-11-30
9750 다정한 아빠.. 0 박미정 76 2014-11-28
9749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.... 0 김화영 54 2014-11-28
9748 너희들이 있기에, 0 윤 동 례 63 2014-11-28
9747 문자메세지 0 박주희 55 2014-11-27
9746 예술은 아름답다 1 이주화 88 2014-11-27
9745 초라한 겨울 여행 0 서종채 55 2014-11-27
9744 하루를 돌아보며... 0 김지우 64 2014-11-26
9743 가족사진 0 박영순 61 2014-11-26
9742 고생이 맘 편하다는 엄마 0 오진희 74 2014-11-25
9741 친정에서 온 택배 0 김민정 56 2014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