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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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80 | 아들 얼굴한번 보기가 참 어렵네요. 0 | 권도웅 | 74 | 2014-12-06 | |
9779 | 소중한 기억 보따리를 잃어버리고 나서... 0 | 방유미 | 49 | 2014-12-06 | |
9778 | 겨울, 제주 귤밭에서 귤을 따며 0 | 이희정 | 145 | 2014-12-06 | |
9777 | 친구의 전화 0 | 최정자 | 58 | 2014-12-06 | |
9776 | 배우는 과정은 늘 힘들죠 0 | 김경윤 | 78 | 2014-12-06 | |
9775 | 못난 며느리라서 죄송해요ㅠㅠ 0 | 원지영 | 69 | 2014-12-06 | |
9774 | 남편의 핸드폰 0 | 이정숙 | 66 | 2014-12-05 | |
9773 | 대견하다 내딸아 0 | 정종임 | 58 | 2014-12-05 | |
9772 | 둘째조카의 탄생과 그간의 마음 고생 0 | 김주희 | 62 | 2014-12-05 | |
9771 | 추억남기기... 0 | 유미경 | 88 | 2014-12-05 | |
9770 | 군고구마와 아버지 1 | 윤 동 례 | 151 | 2014-12-05 | |
9769 | 10년뒤..... 0 | 김경연 | 64 | 2014-12-04 | |
9768 | 나는 안 그럴줄 알았는데... 0 | 서종채 | 83 | 2014-12-04 | |
9767 | 아이 키우기가 이렇게 힘든건지.. 0 | 김대열 | 62 | 2014-12-04 | |
9766 | 이렇게 컸구나~ 우리 딸! 0 | 정정실 | 57 | 2014-12-04 | |
9765 | 노인 0 | 엄정애 | 54 | 2014-12-04 | |
9764 | 함박눈이 정말 미웠던 어젯밤 0 | 양귀엽 | 55 | 2014-12-03 | |
9763 | 마지막 학창시절 0 | 김나영 | 50 | 2014-12-03 | |
9762 | 엄마는 엄마인것을.. 0 | 남궁명화 | 89 | 2014-12-03 | |
9761 | 힘이 나는 하루 1 | 주니아빠 | 163 | 2014-12-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