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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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00 | 누나의 삶 0 | 양기정 | 64 | 2014-12-14 | |
9799 | 내가 사는 이유.......... 0 | 수 선 화 | 84 | 2014-12-14 | |
9798 | 딸아이 도시락을 싸다가... 0 | 이현주 | 53 | 2014-12-14 | |
9797 | 우울합니다... 0 | 허소희 | 53 | 2014-12-14 | |
9796 |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,,,,,, 0 | 김춘희 | 84 | 2014-12-12 | |
9795 | 부모님께.. 0 | 정원문 | 64 | 2014-12-12 | |
9794 | 함께 할수있어서 행복한 하루하루 1 | 김춘자 | 114 | 2014-12-11 | |
9793 | 내 마음의 산타 0 | 박화순 | 61 | 2014-12-11 | |
9792 | #언니의 한숨 0 | 최미정 | 72 | 2014-12-11 | |
9791 | 지금이라는 소중한 시간들 0 | 최인숙 | 84 | 2014-12-11 | |
9790 | 우리 집 보석 0 | 조강일 | 65 | 2014-12-11 | |
9789 | 왜 어릴 땐 몰랐을까요? 0 | 김은미 | 87 | 2014-12-10 | |
9788 | 그 누구보다 위대한 사람 0 | 박경진 | 94 | 2014-12-10 | |
9787 | 어느고깃집에서 0 | 이지영 | 93 | 2014-12-10 | |
9786 | 화창하지만은 않은 결혼기념일 0 | 페퍼민트 | 72 | 2014-12-10 | |
9785 | 변해가지만 괜찮아.. 0 | 이가영 | 107 | 2014-12-10 | |
9784 | 속깊은 아내의 거짓말 0 | 진명균 | 109 | 2014-12-09 | |
9783 | 삶의 무게가 고단하신 울 어머님~ 0 | 못난 며느리 | 110 | 2014-12-08 | |
9782 | 가마솥과 아궁이 0 | 김영미 | 66 | 2014-12-08 | |
9781 | ~~내 삶의 길목에서...~~ 4 | 김호 | 173 | 2014-12-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