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817 딸아이와 추억쌓기 0 김미진 43 2014-12-19
9816 엄마의 성장통 0 윤일옥 48 2014-12-18
9815 12월17일 당첨되었어요 작가님 0 못난며느리 94 2014-12-18
9814 한장 한장 덧붙여 만든 한지공예 0 고윤미 30 2014-12-18
9813 행복한 귀가길..... 0 김혜진 49 2014-12-18
9812 아내에게... 0 김지웅 41 2014-12-18
9811 냐를 살게 해준 친구 0 김은숙 67 2014-12-17
9810 기특하고 대견한 우리딸 0 선미선 59 2014-12-17
9809 남편의 생일날.... 0 임은자 37 2014-12-17
9808 산타행사 0 한은경 49 2014-12-17
9807 영하 20도 전후 눈덥힌 혹한의 전방에서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을 칭찬합니다 0 최부자 66 2014-12-17
9806 성공한 사람~ 행복한 사람~ 0 이경춘 37 2014-12-16
9805 시험과 눈보라 0 김향숙 30 2014-12-16
9804 아내 엄마의 삶 길목에서...... 0 김화영 48 2014-12-16
9803 20년이 훌쩍지난 친정엄마의 가계부 0 김향희 47 2014-12-15
9802 대중교통에서의 소중한 좌석... 0 최재준 65 2014-12-15
9801 특별했던 친구와의 만남 0 정영봉 73 2014-12-15
9800 누나의 삶 0 양기정 64 2014-12-14
9799 내가 사는 이유.......... 0 수 선 화 84 2014-12-14
9798 딸아이 도시락을 싸다가... 0 이현주 53 2014-12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