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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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35 | 눈치없는 며느리~~ 0 | 겨울바람 | 47 | 2014-12-25 | |
9834 | 아들과 행복에 겨운 데이트를 마치고... 0 | 남재희 | 47 | 2014-12-25 | |
9833 | 아내의 가방을 보니 0 | 서종채 | 59 | 2014-12-25 | |
9832 | 크리스마스 선물 0 | 김향숙 | 46 | 2014-12-24 | |
9831 | 이땅의 모든생명이 존중받는 .... 0 | 이지영 | 44 | 2014-12-24 | |
9830 | 장애인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배려가 절실합니다 0 | 이지영 | 43 | 2014-12-24 | |
9829 | 보리굴비 0 | 이성연 | 30 | 2014-12-24 | |
9828 | 점점 두터워지는 뱃살 0 | 오지혜 | 55 | 2014-12-23 | |
9827 | 당신 내 남편 맞아요? 0 | 조수미 | 37 | 2014-12-23 | |
9826 | 말썽꾸러기 두아들 0 | 박수경 | 48 | 2014-12-22 | |
9825 | 사랑과 소망의 팥죽 한그릇 0 | 김화영 | 51 | 2014-12-22 | |
9824 | 작은 소망 0 | 염태화 | 53 | 2014-12-22 | |
9823 | 선물 0 | 정 아 | 79 | 2014-12-21 | |
9822 | 크리스마스의 꿈 0 | 이명희 | 63 | 2014-12-21 | |
9821 | 당연한 것들의 소중함 0 | 윤도식 | 61 | 2014-12-20 | |
9820 | 목욕탕에서 만난 할머니와의 인연 0 | 장희숙 | 76 | 2014-12-20 | |
9819 | 만두와 엿장수 0 | 민지홍 | 66 | 2014-12-20 | |
9818 | 딸 4 엄마 0 | 이선미 | 28 | 2014-12-20 | |
9817 | 딸아이와 추억쌓기 0 | 김미진 | 43 | 2014-12-19 | |
9816 | 엄마의 성장통 0 | 윤일옥 | 48 | 2014-12-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