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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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875 몸은 하나,.바쁘다 바뻐 0 고윤미 43 2015-01-09
9874 아버지의 첫 손주 0 천준아 59 2015-01-09
9873 작은거짓말은 곧 큰 파장을... 0 최재준 77 2015-01-09
9872 2G폰에 오래전 녹음된 목소리 0 오조하 68 2015-01-09
9871 나의 야구모자 0 박종미 44 2015-01-08
9870 오늘은 좋은날 0 66 2015-01-08
9869 팥칼국수와 냉동 밥 0 김순의 57 2015-01-08
9868 영원한 보석상자, 희망의 등불 0 장예지 35 2015-01-08
9867 -남편의 금연이 가져온 행복- 2 김성옥 77 2015-01-08
9866 방학인데 어디갈까? 0 박미정 46 2015-01-07
9865 나를 먼저 사랑해야 0 김은숙 59 2015-01-07
9864 저희 아버지 어머니.. <회혼식> 날이랍니다. 0 박수경 37 2015-01-07
9863 오늘은 내생일.... 1 김준혁 61 2015-01-06
9862 새해시작과함께 나를 감동시켜 눈에서 눈물이 0 장희숙 69 2015-01-06
9861 엄마 놀러오세요 0 김경윤 43 2015-01-05
9860 어느 새 중년의 나이라니.... 2 이은주 79 2015-01-05
9859 아버지!!! 힘내세요♥ 0 임향옥 41 2015-01-05
9858 오토바이 여행의 좋은 점은... 0 이지영 51 2015-01-05
9857 작은 나눔 큰 기 쁨 1 박경영 105 2015-01-05
9856 나도 언젠가는.. 0 황숙이 56 2015-01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