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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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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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897 축복받은 삶 2 이호천 90 2015-01-17
9896 아들아, 내 아들아. 0 최영희 68 2015-01-16
9895 걱정이 늘었다 0 엄마.. 36 2015-01-16
9894 15년만의 청소 0 이경주 48 2015-01-16
9893 아홉시부터 자는데요저.. 0 이지영 35 2015-01-16
9892 나도 같은 사람이 되어가는구나 0 임병준 65 2015-01-15
9891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... 0 이영경 82 2015-01-15
9890 갱년기엄마와 늦둥이딸 0 한연옥 54 2015-01-14
9889 주말부부가 되고나니 0 이정숙 38 2015-01-14
9888 홍시만 보면은.... 0 이유경 45 2015-01-14
9887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려고 합니다. 0 김주희 68 2015-01-14
9886 닮고 싶고, 고마운 18층 언니 0 백정희 43 2015-01-14
9885 이삿짐센터에 취직해서.. 0 이지영 65 2015-01-14
9884 담배와의 추억 0 안미희 58 2015-01-13
9883 내가 성장해야 하는 이유 0 한미성 92 2015-01-13
9882 다행이다 0 송선비 66 2015-01-13
9881 만원의 가치 0 박정옥 73 2015-01-13
9880 새언니 0 이은순 51 2015-01-12
9879 선물확인 0 이지영 71 2015-01-12
9878 엄마의 봉다리 0 김혜란 61 2015-01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