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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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935 아내는 취업 준비중 0 서종채 89 2015-01-30
9934 엄마 아빠 사랑해요 0 정수경 65 2015-01-29
9933 첫아이를 임신햇을때 0 심혜영 59 2015-01-29
9932 김순자아주머니.. 0 이지영 59 2015-01-29
9931 십년 0 정홍경 62 2015-01-28
9930 엄마와의 여행 0 김남원 81 2015-01-28
9929 욱하는 아줌마 0 오지혜 54 2015-01-28
9928 일을 해야 하는데 0 염태화 60 2015-01-27
9927 파격변신이 되었어요~~ 0 최수진 55 2015-01-27
9926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곳..^^ 0 진유리 70 2015-01-26
9925 딸들이크니 이런날이 오네요,,, 0 홍성숙 67 2015-01-26
9924 하얀눈 0 김순자 54 2015-01-26
9923 행복하게 잘 살아야해 0 이경숙 59 2015-01-26
9922 인상파의 고향, 노르망디전시회를 다녀와서 0 최은영 61 2015-01-25
9921 아버지로 살아간다는것........ 0 나 그 네 108 2015-01-25
9920 우리집의 보양 음식 청국장 0 신정자 75 2015-01-24
9919 지진하루...기다려지는 퇴근시간.... 0 유미정 55 2015-01-23
9918 무서운이야기 0 이지영 77 2015-01-23
9917 아가씨 고맙습니다. 0 옹점숙 71 2015-01-22
9916 세상이 이렇게 좋아졌네요. 0 남선희 54 2015-01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