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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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55 | 고마운 새언니 0 | 장경 | 211 | 2015-02-05 | |
9954 | 나만의 효도방식 0 | 박화순 | 122 | 2015-02-05 | |
9953 | 소중한 나의 왼손 0 | 이순자 | 251 | 2015-02-04 | |
9952 | 패딩코트를 멋지게 수선해주신 멋진 노년아저씨들... 0 | 김성은 | 293 | 2015-02-04 | |
9951 | 감사~하며 0 | 천희자 | 116 | 2015-02-03 | |
9950 | 남편과의 대화 0 | 심혜영 | 121 | 2015-02-03 | |
9949 | 외로우신 부장님과 0 | 김태용 | 141 | 2015-02-03 | |
9948 | 아버지들을 응원합니다 0 | 김화영 | 87 | 2015-02-03 | |
9947 | 세상에서 가장 고운 손 0 | 오지혜 | 141 | 2015-02-03 | |
9946 | 내삶의 길목에서 ... 또하나의 가족. 0 | 추명근 | 147 | 2015-02-03 | |
9945 | 아버지 0 | 최정자 | 68 | 2015-02-02 | |
9944 | 미소 속의 눈물이----- 0 | 조남식 | 98 | 2015-02-02 | |
9943 | 의사소통은 어려워도... 0 | 김혜영 | 70 | 2015-02-02 | |
9942 | 만두 빚으며... 0 | 김순자 | 93 | 2015-02-02 | |
9941 | 저에겐 엄마같은 누나가 있어요!! 0 | 오상화 | 122 | 2015-02-02 | |
9940 | 어머니 죄송해요. 0 | 김태욱 | 76 | 2015-02-01 | |
9939 | 두아들을 바라보며.. 0 | 노을 | 78 | 2015-02-01 | |
9938 | 엄마 0 | 손외숙 | 53 | 2015-02-01 | |
9937 | 이름을 불러주세요.. 0 | 문원실 | 51 | 2015-01-30 | |
9936 | 이제와 보니 그때 할머니는 참 외로우셨겠다 0 | 정은선 | 59 | 2015-01-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