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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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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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975 아내는 60대 요양보호사 0 모택선 374 2015-02-13
9974 아버지의 낡은 오토바이 0 인창훈 346 2015-02-12
9973 아버지...우리 아버지 0 양기정 338 2015-02-12
9972 모든 부모는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녀를 사랑한다. 0 유미영 179 2015-02-12
9971 아들의 오리발 0 고윤미 374 2015-02-12
9970 함께 밥먹기 0 바람세탁소 150 2015-02-11
9969 복주머니 2 김미라 251 2015-02-10
9968 아버지의 생신 ! 0 이정순 104 2015-02-10
9967 아버지 생각 0 백영기 158 2015-02-10
9966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요!....... 6 수 선 화 339 2015-02-10
9965 해마다 졸업시즌이면 떠오르는 엄마와의 추억 0 정은선 118 2015-02-10
9964 익숙한 것에 대한 예의 0 박혜균 110 2015-02-09
9963 은수저를보면 아버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져 0 장희숙 217 2015-02-09
9962 육아가 이렇게 힘든거였다니.... 5 김준구 270 2015-02-08
9961 문경새재에서 46년만의 만남 2 김태흥 416 2015-02-08
9960 졸업식의 추억. 0 이연희 192 2015-02-07
9959 겨울여행... 0 지현옥 166 2015-02-06
9958 추억일때 아름다운 것 0 서윤아 144 2015-02-06
9957 큰언니의 용기.. 0 황숙이 90 2015-02-06
9956 족집게 0 오지혜 260 2015-02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