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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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995 배움에는 나이가 없습니다. 단지 용기가 필요할 뿐~~~~ 0 용명숙 288 2015-02-24
9994 엄마의 늦깎이 졸업^^ 0 유정희 126 2015-02-24
9993 알아서 하겠다는 말뒤에... 0 김혜영 159 2015-02-23
9992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0 김성희 100 2015-02-23
9991 다가치웃어봐요 0 남현식 73 2015-02-23
9990 명절이 끝나고 난 뒤(부제:엄마는 원더우먼!) 0 박정옥 296 2015-02-23
9989 어떤 치환의 바람 0 홍경석 133 2015-02-22
9988 농협지점장이 경비원이 되기까지 0 안경옥 168 2015-02-21
9987 설날이라고 한복을 입었는데~~ 0 정호루 218 2015-02-20
9986 대견스러웠읍니다. 2 윤 동 례 211 2015-02-20
9985 막내에게 기쁜 날 0 엄은경 66 2015-02-20
9984 시부모님이 친정부모님대신이네요 0 이정숙 240 2015-02-20
9983 ^^** 가족의 의미^^** 3 송순애 212 2015-02-17
9982 태안으로 내려오는 우리 가족을 위하여 0 박경순 231 2015-02-16
9981 부부란 0 이상섭 129 2015-02-16
9980 내생에 최고의날. 0 김석선 382 2015-02-15
9979 우리 사는 정 단상 0 홍경석 127 2015-02-15
9978 내가 왜 이러지? 0 유경 191 2015-02-14
9977 설날, 아련한 추억의 길목에서... 0 김태석 202 2015-02-14
9976 더 넓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너희들에게~ 0 유훈희 217 2015-02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