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014 동료들의 가족같은 마음 0 석순덕 100 2015-03-03
10013 정월대보름 0 조은비 157 2015-03-03
10012 아버지께 보내는 편지 0 한병환 226 2015-03-03
10011 언제나 너를 믿고 응원해!!! 0 김화영 159 2015-03-02
10010 가슴아픔은 그리움으로.. 0 송영미 245 2015-03-02
10009 소통이 있어야 삶이 풍요롭습니다. 0 윤 동 례 150 2015-03-01
10008 "나에게 이런 인연 주셔서 감사합니다^^" 2 윤우선 267 2015-03-01
10007 어느 봄밤의 감동 0 구본익 139 2015-02-28
10006 오빠의 졸업 0 조주현 308 2015-02-28
10005 내 삶의 뒤안길엔... 0 장영남 237 2015-02-27
10004 며칠전 아들의 학교선생님에게 전화가왔다. 0 최미정 173 2015-02-26
10003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0 윤도식 141 2015-02-26
10002 불경기를 이겨 내는 나의 절약 노하우 0 조수미 227 2015-02-26
10001 아이의 다짐 0 이지영 218 2015-02-26
10000 장모님과의 통화 0 김영근 284 2015-02-26
9999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. 0 김경남 209 2015-02-25
9998 친구야~ 0 전선미 83 2015-02-25
9997 12년동안 7 윤여 252 2015-02-25
9996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잘들었습니다 0 이지영 218 2015-02-25
9995 배움에는 나이가 없습니다. 단지 용기가 필요할 뿐~~~~ 0 용명숙 288 2015-02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