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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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74 | 엄마가 행복했으면.... 0 | 김은아 | 77 | 2015-04-03 | |
10073 | 엄마가 된다는건~ 0 | 이현미 | 74 | 2015-04-02 | |
10072 | 엄마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0 | 하현달 | 55 | 2015-04-02 | |
10071 | 데자부.., 6 | 박문열 | 129 | 2015-04-02 | |
10070 | 오마이 갓! 0 | 송진석 | 65 | 2015-03-31 | |
10069 | 님도보고 뽕도따고 0 | 박화순 | 83 | 2015-03-31 | |
10068 | [봄기운을 선물해준 고마운 딸] 1 | 박혜정 | 92 | 2015-03-30 | |
10067 | 오랫만의 친정나들이. 1 | 벚꽃 | 88 | 2015-03-29 | |
10066 | 화창한 봄날의 주례사 2 | 김태흥 | 134 | 2015-03-29 | |
10065 | 의리는 실천이거늘 0 | 홍경석 | 60 | 2015-03-27 | |
10064 | 아버지께... 0 | 한은경 | 63 | 2015-03-27 | |
10063 | 따뜻한 봄날의 어머님과함께 했던 봄나들이 0 | 장희숙 | 160 | 2015-03-27 | |
10062 | 우린 늙어서도 미니스커트만 입고 팝송만 듣자 2 | 박영희 | 258 | 2015-03-26 | |
10061 | 이젠 나도 기성세대 0 | 한승화 | 94 | 2015-03-26 | |
10060 | 철부지내가 엄마가 되다 0 | 싱그런햇살 | 111 | 2015-03-26 | |
10059 | 아이들의 세상 0 | 고윤미 | 84 | 2015-03-25 | |
10058 | 화장품 처음 발라주던 날... 0 | 조호정 | 178 | 2015-03-25 | |
10057 | 내 친구 경민이 0 | 조돈찬 | 228 | 2015-03-25 | |
10056 | 같은 말 다른 뜻 0 | 김미자 | 349 | 2015-03-24 | |
10055 | 사랑의 꽃과 별이 되어 영원히 우리 가족들과 함께 할꺼예요.. 0 | 이명권 | 217 | 2015-03-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