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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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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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094 알바생이 게으른 사람이길... 0 이지영 58 2015-04-16
10093 라트비아의 쌍둥이 빵집 아줌마 0 서진석 66 2015-04-16
10092 성장앨범 ..ㅎㅎ 0 최윤미 51 2015-04-15
10091 자서전과 유언장 1 못난 아들 89 2015-04-15
10090 아버지와의 추억 0 최호순 86 2015-04-14
10089 미래의 내 마누라에게 0 울보 바라기 60 2015-04-14
10088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은숙 90 2015-04-13
10087 4월의 따스한 햇살만큼이나 변화를준 나의 머리 스타일 0 장희숙 66 2015-04-12
10086 우리 엄마도 이런 마음이었겠죠.. 0 이정원 71 2015-04-12
10085 어머니의 가위 그리고 보물 0 조미옥 70 2015-04-10
10084 내삶의 길목에서 당첨 0 노 경희 72 2015-04-09
10083 직장은 우리에게 힐링이 될수 있어요 0 이정숙 60 2015-04-09
10082 21살 아래- 나의 막내 동생 0 모택선 82 2015-04-07
10081 엄마의 마음이였죠 0 김경윤 48 2015-04-07
10080 아들의 한마디 .. 0 이지영 74 2015-04-07
10079 하늘보기 0 이윤정 56 2015-04-07
10078 남편은 주방에서 바쁘다... 0 김혜성 89 2015-04-06
10077 엄마가 미안... 0 김혜진 60 2015-04-06
10076 재산목록1호 큰딸~ 0 최미화 81 2015-04-04
10075 그날이 다가온다 0 홍경석 60 2015-04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