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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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4 | 그 아버지의 그 아들 0 | 손외숙 | 59 | 2015-04-30 | |
10113 | 계절과 인사하기 0 | 윤도식 | 83 | 2015-04-30 | |
10112 | 삐뚤빼뚤 감동편지 0 | 이영희 | 48 | 2015-04-28 | |
10111 | 문득 단팥죽가게를 지나다 0 | 장희숙 | 52 | 2015-04-28 | |
10110 | 5월,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... 0 | 권민호 | 96 | 2015-04-27 | |
10109 | 남자는 배포가 커야 0 | 홍경석 | 86 | 2015-04-27 | |
10108 | 차이나타운을거닐며 0 | 김대유 | 76 | 2015-04-25 | |
10107 | 누구나 장점 하나는 있다! 0 | 최정욱 | 103 | 2015-04-23 | |
10106 | 짠돌이 아들 0 | 양귀엽 | 129 | 2015-04-22 | |
10105 | 늦둥이 고모 0 | 한은경 | 75 | 2015-04-20 | |
10104 | 고마워요, 그대~~~♡ 0 | 이수영 | 90 | 2015-04-19 | |
10103 | 담배 때문에 0 | 모명숙 | 93 | 2015-04-19 | |
10102 | 삶의 길목에서. 0 | 박상숙 | 86 | 2015-04-19 | |
10101 | ^**연분홍빛 추억^** 0 | 송순애 | 111 | 2015-04-18 | |
10100 | 이불이 깔렸어야 눕지 0 | 홍경석 | 70 | 2015-04-18 | |
10099 | 아들의 입원 0 | 장미정 | 52 | 2015-04-17 | |
10098 | 문득 아들이 친구로 다가옵니다~ 1 | 박경영 | 130 | 2015-04-17 | |
10097 |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거창한게 아니더라구요 ~~ 0 | 안복선 | 69 | 2015-04-16 | |
10096 | 어느새 내가 벌써하는 마음에 나 스스로를 위로하며 0 | 장희숙 | 77 | 2015-04-16 | |
10095 | 재산목록 1호 큰딸 이후 0 | 최미화 | 67 | 2015-04-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