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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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55 | 비온뒤에 땅은 더 굳어지고~ 0 | 이명옥 | 71 | 2015-05-23 | |
10154 | 30여년만에 친구들를 만나다 0 | 백영기 | 58 | 2015-05-22 | |
10153 | 서로를 의지하며.. 0 | 이미영 | 48 | 2015-05-21 | |
10152 | 이모같은 ..... 0 | 박민아 | 43 | 2015-05-21 | |
10151 | 아내의 교통사고 0 | 모택선 | 47 | 2015-05-21 | |
10150 | 내 인생의 동반자 0 | 이순자 | 47 | 2015-05-21 | |
10149 | 만년필 0 | 박형희 | 47 | 2015-05-19 | |
10148 | 한국은 스마트폰 때문에 망한다고? 0 | 홍경석 | 66 | 2015-05-19 | |
10147 | 오빠와 이모의 차이 0 | 이준호 | 45 | 2015-05-18 | |
10146 | 힘들때 0 | 최정자 | 41 | 2015-05-17 | |
10145 | 화사한 봄날에 친정부모님과함께 떠난 행복한여행 0 | 장희숙 | 50 | 2015-05-17 | |
10144 | 어머니와 수박 0 | 이철민 | 61 | 2015-05-17 | |
10143 | 재 삶의 길목에서 0 | 신정자 | 61 | 2015-05-16 | |
10142 | 맨또롱또똣 0 | 김대유 | 128 | 2015-05-15 | |
10141 | 소박한 즐거움 0 | 바람꽃 | 82 | 2015-05-15 | |
10140 | 25년만에 만나게된 그립고 반가웠던 선생님 0 | 장희숙 | 60 | 2015-05-14 | |
10139 | 며느리로 살기 0 | 삼남매 맘 | 47 | 2015-05-14 | |
10138 | 모두다 꿈을 이루었으면 0 | 취준생 | 51 | 2015-05-14 | |
10137 | 효도의 의미 0 | 박현순 | 43 | 2015-05-13 | |
10136 | 미안해~~ 0 | 원지영 | 80 | 2015-05-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