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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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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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214 " 어머니 다녀 오겠습니다" 0 박필규 60 2015-06-24
10213 환영받는 배추김치 0 고윤미 36 2015-06-24
10212 내 삶의 길목에서 0 딸내미 40 2015-06-24
10211 엄마에게 기대렴 0 신유진 40 2015-06-23
10210 내삶의 길목에서. 0 늦둥이아빠. 64 2015-06-23
10209 강아지3마리와 현금 0 홍승범 28 2015-06-23
10208 천천히 가자.... 0 김화영 35 2015-06-23
10207 나의 붕어빵 아들 0 조진기 77 2015-06-22
10206 아~옛날 추억의 찐감자 0 유영자 50 2015-06-22
10205 세월호 의인을 외면하지 맙시다. 고통 앞에 중립은 없습니다. 다음 아고라 서명. 0 박주영 35 2015-06-20
10204 그래도 아들이~! 0 조윤연 38 2015-06-19
10203 정말 모두 사랑하는데... 0 한은경 52 2015-06-18
10202 못난자식때문에 아버지 죄송해요 0 박선우 57 2015-06-18
10201 힘들어머님들 아픈 이야기 0 남현식 28 2015-06-18
10200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재선 45 2015-06-18
10199 작지만 큰 행복... 0 강인덕 49 2015-06-18
10198 아들아... 0 지현옥 46 2015-06-17
10197 치마자락 마를날없으신 우리 엄마 0 남경숙 63 2015-06-17
10196 늘 부지런한 내 아버지 0 최호순 89 2015-06-16
10195 구두쇠 자린고비 엄마도 새거 좋아한다.... 0 김화영 48 2015-06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