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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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33 | 몇 개월이더라?? 0 | 박영옥 | 4 | 2025-07-17 | |
16332 | 내삶의 길목에서.... 비오는 베란다 창가에서.... 0 | 한여름날소나기 | 2 | 2025-07-16 | |
16331 | 큰딸과의 고비 0 | 성낙준 | 3 | 2025-07-16 | |
16330 | 저는 깊어가는 여름속으로 들어갑니다. 0 | 신미경 | 2 | 2025-07-15 | |
16329 | 엄마의 인생이 마른 빨래처럼 뽀송뽀송해지기를 바랍니다. 0 | 피누 | 2 | 2025-07-15 | |
16328 | 어느 초등생의 일기 0 | Banker | 11 | 2025-07-14 | |
16327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김성지 | 2 | 2025-07-13 | |
16326 | 어느 초등학생과의 대화 0 | 전옥자 | 5 | 2025-07-11 | |
16325 | 이모의 사랑 0 | 최재영 | 3 | 2025-07-11 | |
16324 | 지금 이 시간을 즐겨라 0 | 삼봉 | 2 | 2025-07-10 | |
16323 | 여름 안에서 0 | 이순자 | 6 | 2025-07-10 | |
16322 | 내삶의길목에서 0 | 행복하자 | 2 | 2025-07-10 | |
16321 | 손주에게 보내는 외할머니 마음 0 | 돌이맘 | 4 | 2025-07-10 | |
16320 | 엄마의 사랑은 바다와 같은것.. 0 | 호두매미 | 2 | 2025-07-09 | |
16319 | 분홍과 꽃무늬 0 | 노디얌 | 2 | 2025-07-09 | |
16318 | 내삶의길목에서 0 | 오키도키 | 3 | 2025-07-09 | |
16317 | 가족여행 0 | 늘배가고파요 | 2 | 2025-07-09 | |
16316 | 내 삶이 길목에서 0 | 김인옥 | 9 | 2025-07-08 | |
16315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돌체 | 4 | 2025-07-08 | |
16314 | 샌드위치와 커피 0 | 희망이 | 3 | 2025-07-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