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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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474 고맙고 사랑합니다 0 봄이네 90 2015-09-24
10473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프라하 여행길에서 0 wisdom 312 2015-09-24
10472 추석만 다가오면 생각나는 그때의 사건... 0 김경희 178 2015-09-23
10471 어머니의 내공 0 조광일 88 2015-09-23
10470 기본과 배려사이 0 박명란 95 2015-09-22
10469 시선을사로잡은 풍경 0 최호순 77 2015-09-22
10468 둘째언니 0 이은순 64 2015-09-22
10467 가족의 끈끈함 0 이현미 92 2015-09-22
10466 엄마 감사해요^ ^ 0 이은주 149 2015-09-22
10465 깜짝 선물 받았어요~ 0 이복자 98 2015-09-21
10464 새옷에 관한 아픈 추억 0 희야 188 2015-09-21
10463 엄마와함께 나눈 행복한 추어탕 한그릇 0 장희숙 295 2015-09-21
10462 드라이브 하고 싶어지네요 0 올리부 117 2015-09-21
10461 아버님, 어머님 저희는 잘 살고 있습니다. 0 김세원 194 2015-09-21
10460 부모님의 새로운 취미 0 이다정 117 2015-09-21
10459 고마운 마음 0 주니아빠 149 2015-09-20
10458 모처럼 엄마의 추억을 들여다보다. 0 이강혁 204 2015-09-20
10457 할 수 있다~!!! 0 고윤미 78 2015-09-19
10456 서울토박이 우리동네.. 0 지미순 265 2015-09-19
10455 져 주는 것이 결국 이기는 것 0 조재엽 270 2015-09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