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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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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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534 인생은 60부터... 0 유미경 150 2015-10-17
10533 5년간 키워온 우리 손녀..... 0 김점순 264 2015-10-16
10532 새벽에 회식하는 남자 0 백한기 119 2015-10-16
10531 우리는 어디로 어떻게 가고 있을까? 0 그리인란드 291 2015-10-16
10530 수정) 햇살과 어우러져 0 가을햇살 234 2015-10-15
10529 딸아이의 안경 0 고윤미 272 2015-10-15
10528 어머니가 주고 가신 선물.. 0 겨울아이 131 2015-10-15
10527 딸과의 가을 나들이 0 김향숙 126 2015-10-14
10526 날마다 행복해 지기... 0 김병순 209 2015-10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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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523 단풍으로물드는 계절 0 이현미 114 2015-10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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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520 아내와 함께 가을을 누리며 0 김혁규 64 2015-10-13
10519 참으로 오랫만에 연극을 0 옹점숙 70 2015-10-12
10518 어머님의 발표회 0 이연주 62 2015-10-12
10517 올해도 어김없이.. 0 이명권 108 2015-10-11
10516 철지난 수박 0 조미영 93 2015-10-11
10515 장모님이 단단히 뿔이 나셨어요~~~~ 0 백년손님 106 2015-10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