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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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594 문자당첨 0 노 경희 128 2015-11-18
10593 엄마를 닮아서~ 0 이현숙 258 2015-11-18
10592 상담을 받고... 1 송이 152 2015-11-18
10591 관심받고 싶었던 생일...... 0 이옥석 221 2015-11-18
10590 주인 찾은 베개 1 서종채 385 2015-11-18
10589 당직중입니다. 0 이희경 140 2015-11-16
10588 우리 언니.. 0 가을날 206 2015-11-16
10587 천원짜리가 있는 곳에 온정이... 0 김민정 224 2015-11-15
10586 여자의 일생 0 이명숙 193 2015-11-15
10585 값진 추억의 사촌모임 0 윤광호 210 2015-11-15
10584 똑닮은 아들 0 이선희 160 2015-11-13
10583 단풍 같은 아버지 0 신유진 203 2015-11-13
10582 간절하게 생각나는 어릴적 친구. 이상수는 지금어디에.. 0 김정필 142 2015-11-11
10581 고마운 장모님께^^ 0 신동명 243 2015-11-11
10580 고마운 하루 하루 0 진명균 171 2015-11-10
10579 백만장자의 추억... 0 찔레꽃 192 2015-11-10
10578 김장을 마치고... 0 한희순 179 2015-11-10
10577 어머니의 화분 0 서월금 170 2015-11-10
10576 목화 0 최선옥 260 2015-11-09
10575 병원에 있는 남편 0 김성희 221 2015-11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