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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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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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754 막내의 서러움... 0 이현숙 225 2016-02-10
10753 내겐 너무나 소중한 당신 0 이민자 152 2016-02-10
10752 봄날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언니를 응원할께.. 0 김미숙 139 2016-02-10
10751 아랫목 0 옥흠 371 2016-02-10
10750 귀여운 손주들덕분에 0 박화순 142 2016-02-10
10749 큰 며느리의 설날이 지나가고 있네요 0 딸둘엄마 178 2016-02-09
10748 손주돌보기 세시간 0 다알리아 116 2016-02-09
10747 되찾은 나의 친구 0 윤미라 138 2016-02-06
10746 할머니의 조청과자. 0 김슬비 294 2016-02-05
10745 경비원이란 이름 하나 때문에 0 홍경석 159 2016-02-05
10744 만두빚는날. 0 딸부잣집 117 2016-02-04
10743 동창회에서 외국 여행 가는데... 0 김은아 111 2016-02-03
10742 든든한 내사람 0 김금옥 78 2016-02-03
10741 엄마와의 시간여행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. 0 김순남 84 2016-02-03
10740 돌아서며... 0 김태욱 64 2016-02-02
10739 내가 바라는 것 0 가순옥 107 2016-02-02
10738 동생에게.. 0 김슬비 82 2016-02-01
10737 죄송하지만 딸의 다짐.... 0 이수경 98 2016-01-29
10736 친구야 미안해 0 신인숙 50 2016-01-29
10735 엄마 이제 그만~ 0 이규화 70 2016-01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