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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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833 계절의 약속, 사람의 약속 0 윤도식 166 2016-03-16
10832 삶의 터전이 바뀐후 0 윤여 143 2016-03-16
10831 봄을 기다립니다. 0 김병원 142 2016-03-15
10830 자전거 0 윤일옥 197 2016-03-15
10829 대패와망치.톱 이 제 꿈이자 미래입니다 . 0 박현주 322 2016-03-15
10828 옛날의 우리 어머니들(서울대 생활수기 대상작품) 0 박은주 200 2016-03-15
10827 죄송한 마음 0 한소망 113 2016-03-15
10826 남편과 보쌈 0 김선미 192 2016-03-15
10825 어머님의 사발 커피 0 조수미 319 2016-03-14
10824 손주들에게 사랑으로,, 0 신창훈 246 2016-03-14
10823 연탄보일러의 첫 아파트 문화 0 진주형 300 2016-03-14
10822 유적지로의 가족소풍갑니다. 0 이용한 214 2016-03-13
10821 일요일이라 어머니가 좀 쓸쓸해 하셨는데,.. 0 박용기 295 2016-03-13
10820 82세된 우리 어머니의 꿈은? 0 하면된다 268 2016-03-13
10819 봄향기 품은 그곳으로.. 0 노화순 236 2016-03-13
10818 이 봄날에 엄마와 사진찍기 0 김미숙 312 2016-03-11
10817 서울이란 요술쟁이 찾아 갈곳 못되드라 0 농 부 274 2016-03-11
10816 아프지만 말아라 0 유정화 126 2016-03-10
10815 느긋한 마음~~ 0 강옥실 180 2016-03-09
10814 내청춘 젊은 40년... 5 김영란 241 2016-03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