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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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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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853 25년전의 나를 마주한 나... 0 미안한 엄마 268 2016-03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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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51 남의편아닌 내편모두 주위에 얼마나 있을까요.... 0 김화영 381 2016-03-27
10850 노부부의 겨울나기를 생각하며... 0 박승춘 138 2016-03-24
10849 네 생명의 목슴은 네것이 아니니라 0 김영희 182 2016-03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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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46 희망의 속삭임 0 김순남 108 2016-03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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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40 이젠 안정됄까? 0 유진영 97 2016-03-20
10839 아내는 간호사 였다. 0 모택선 239 2016-03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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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36 아들에게 집착했던 심정 0 농 부 333 2016-03-19
10835 몇천원의 값어치 0 심현정 158 2016-03-17
10834 삶이 흐르는 창가 0 박인숙 129 2016-03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