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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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934 고마운 날 0 우리집 95 2016-05-06
10933 당신 탓이 아니야 0 조원태 96 2016-05-06
10932 익숙해져야하는데 0 박영순 77 2016-05-06
10931 가정의 달에 나를 돌아보며... 0 임현구 131 2016-05-06
10930 문득 그리워서 0 이정숙 74 2016-05-06
10929 내가 잘못한거였어.. 0 정말미안해 106 2016-05-05
10928 특별한날. 0 배우빈 67 2016-05-05
10927 라면단상 0 도형 103 2016-05-05
10926 아들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0 아들이좋다 113 2016-05-05
10925 아들의 연주 0 최정애 134 2016-05-05
10924 바람이 안겨준 선물~^^ 0 박형희 81 2016-05-04
10923 너무 든든합니다. 0 최민규 71 2016-05-04
10922 노력하면 성공할수 있다.. 0 최인숙 77 2016-05-04
10921 가장의 무게는... 0 김병원 111 2016-05-04
10920 어느해 잊지 못할 추억 0 이정화 110 2016-05-03
10919 아버지의 정년퇴임.. 0 이우리 80 2016-05-03
10918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0 윤일옥 76 2016-05-02
10917 드디어 가입 0 이기영 51 2016-05-02
10916 아내의 고스톱 삼매경이 반가운 까닭 0 홍경석 98 2016-05-01
10915 미리 주는 어린이날 선물(세발 자전거와 킥보드의 추억). 0 세발자전거의 추억 174 2016-05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