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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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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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974 아버지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며... 0 김대훈 130 2016-05-26
10973 쉰하나라는 나이.. 0 이순자 351 2016-05-25
10972 아버지와의 약속 0 강영국 102 2016-05-25
10971 무얼위해 살고 있는지... 0 이정원 130 2016-05-24
10970 그 여름날의 추억이 별이 되었네요. 0 권지연 173 2016-05-24
10969 아이의 깨달음이 삶의 약이 되기를... 0 김화영 145 2016-05-23
10968 옥상텃밭. 0 김슬비 320 2016-05-22
10967 밝은세상 0 강준영 230 2016-05-22
10966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아무것도 못해드렸습니다. 0 박용기 351 2016-05-21
10965 울 엄마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0 최민자 224 2016-05-20
10964 아이와의 눈높이 0 김예호 124 2016-05-20
10963 가끔 할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. 0 배우빈 170 2016-05-20
10962 아카시아꽃 만발한 5월이 내게 준 행복!! 0 정정숙 250 2016-05-19
10961 아픈 손가락... 0 유미경 180 2016-05-19
10960 친구의 슬픔 0 최경숙 400 2016-05-19
10959 나의 가족♡ 0 양윤경 131 2016-05-18
10958 그리운 나의엄마 1 고영례 180 2016-05-17
10957 어렴풋이 그때일이 생각나네요... 0 정혜선 132 2016-05-17
10956 네잎크로바 0 서상희 415 2016-05-17
10955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... 0 강연희 176 2016-05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