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012 고마운 아가 0 진소주 85 2016-06-18
11011 어머니 생신날 0 이제영 61 2016-06-17
11010 역시 친정은 사랑입니다 0 선미선 95 2016-06-15
11009 남편은 베이비씨터에 도전중 0 김태연 96 2016-06-15
11008 친구들과 1박 2일 0 김선미 62 2016-06-14
11007 문형오빠!! 0 정홍경 47 2016-06-14
11006 잠시 휴식 ,, 0 정영희 57 2016-06-14
11005 6월23일 아버지생신 건강하셔야해요 0 김경윤 79 2016-06-14
11004 "제 등에 업히세요" 1 조강일 120 2016-06-12
11003 빵점이 즐거운 교실 0 모명숙 65 2016-06-12
11002 잠못드는 밤 눈물만 0 김외순 134 2016-06-10
11001 6월9일~ 1 이향진 127 2016-06-10
11000 5월31일 당첨 0 김혁규 63 2016-06-10
10999 우리 딸 제발 짝을 찾아 새둥지로 날아가 주오! 0 박중호 105 2016-06-09
10998 가족사진을 보다가~!! 0 박미현 120 2016-06-08
10997 꿈꾼듯 살아온 35년세월 5 이호천 186 2016-06-08
10996 Re: 꿈꾼듯 살아온 35년세월 1 노진순 145 2016-06-08
10995 엄마를 지켜라~ 0 이현숙 141 2016-06-07
10994 엄마... 0 마순희 88 2016-06-07
10993 언제 까지 우리곁에 계셨으면 0 신인숙 147 2016-06-06